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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각막 두께가 얇아서 라식, 라섹은 어렵다고, 안된다고 들어서 렌즈삽입술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초고도 근시이신가요? 아니면 라식, 라섹의 부작용이 무서워 렌즈삽입술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아내지 않고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고가의 시술인 만큼 환자가 느끼는 심리적 부담과 정보 탐색 기간이 매우 긴 '고관여 수술'에 해당합니다.

 

렌즈삽입술 부작용 및 비용, 라식 라섹과의 차이점, 전방렌즈 후방렌즈

 

 

 

오늘은 구글 검색을 통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렌즈삽입술의 원리부터 라식·라섹과의 차이점, 장단점, 치명적인 부작용, 그리고 가격과 병원 선택 기준까지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렌즈삽입술이란? 라식 라섹과의 핵심 차이점

렌즈삽입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대중적인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라식, 라섹의 한계와 렌즈삽입술의 등장

라식과 라섹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서 굴절률을 조절하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시력이 나쁠수록(초고도 근시 또는 고도 난시) 깎아내야 하는 각막의 양이 많아집니다.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시력교정술이 스마일라식입니다. 각막 표면을 거의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각막 신경 손상이 적어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도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스마일라식에 대해 관심있으시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스마일라식 괜찮은데?

 

만약 타고난 각막 두께가 얇거나 시력이 너무 나쁘면 각막을 과도하게 깎아야 하므로, 수술 후 각막이 버티지 못하고 앞쪽으로 밀려 나오는 '각막확장증(원추각막)'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렌즈삽입술(ICL)은 각막을 그대로 보존합니다. 약 3mm 미만의 미세한 절개창을 통해 본인의 시력에 맞춤 제작된 특수 렌즈를 눈 속에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콘택트렌즈를 눈 표면이 아닌, 눈 안쪽에 영구적으로 넣어두는 수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방 렌즈 vs 후방 렌즈 차이점

렌즈삽입술은 렌즈가 고정되는 위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전방 렌즈 (알티플렉스 등): 눈 앞쪽의 홍채에 렌즈를 직접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렌즈가 움직일 염려가 적고 난시 교정에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홍채에 무리가 가거나 각막 가장 안쪽 세포인 '각막내피세포'에 영향을 줄 확률이 후방 렌즈보다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후방 렌즈 (아쿠아 ICL 등): 홍채와 수정체 사이의 빈 공간에 렌즈를 자연스럽게 얹어두는 방식입니다. 외관상 전혀 티가 나지 않고, 각막내피세포 손상 위험이 적어 최근 가장 많이 시행되는 방식입니다. 특히 과거에는 방수의 흐름을 위해 수술 전 홍채에 구멍을 뚫는 '홍채절개술'이 필수였으나, 최근에는 렌즈 중앙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 나오는 '아쿠아 ICL' 기술 덕분에 홍채절개술 없이 당일 검사 및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2. 렌즈삽입술의 치명적인 장점: '가역성'

많은 전문가들이 렌즈삽입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것은 바로 '가역성(Reversibility)'입니다.

 

라식이나 라섹은 한 번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내면 다시 과거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만약 부작용이 생기거나 노안이 와도 대처가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렌즈삽입술은 수술 후 예상치 못한 부작용(초고안압, 감염 등)이 발생하거나, 수십 년 뒤 백내장 수술을 해야 할 때 눈 안의 렌즈를 다시 빼내면 수술 전 상태로 100% 안전하게 복구가 가능합니다. 각막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악화 확률이 매우 낮다는 점도 큰 메리트입니다.

 

3. 모두가 말해주지 않는 렌즈삽입술 부작용과 위험성

"언제든 뺄 수 있으니 무조건 안전하다"는 말은 반만 맞고 반은 틀립니다. 눈 내부 조직에 이물질을 집어넣는 수술인 만큼, 반드시 인지해야 할 잠재적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장점보다 단점과 위험성을 더 깊게 공부해야 합니다.

 

각막내피세포 수 감소

인간의 각막 가장 안쪽에는 '각막내피세포'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 세포는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는 펌프 역할을 하는데, 태어날 때 개수가 정해져 있으며 한 번 죽으면 절대 재생되지 않습니다.

 

렌즈삽입술 후 눈 속 공간이 좁거나 렌즈가 각막 안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내피세포 수가 급격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내피세포 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각막이 불투명해지는 '각막혼탁'이 오고 최악의 경우 각막이식술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수술 전 정밀 검사는 물론, 수술 후에도 매년 1회 이상 안과를 방문해 내피세포 수를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각막내피세포 이미지

 

안압 상승 및 녹내장 위험

눈 속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끊임없이 순환하며 안압을 유지합니다. 만약 환자의 눈 크기에 맞지 않는 너무 큰 렌즈를 삽입하여 방수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눈 속 압력(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안압 상승을 방치하면 시신경이 손상되는 녹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렌즈가 너무 작으면 눈 속에서 뱅글뱅글 돌며 수정체를 긁어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환자의 안구 내부 공간(White-to-White, 전방 깊이 등)을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수술의 성패를 가릅니다.

 

빛 번짐 및 링 현상

특히 야간에 불빛을 보면 불빛 주변으로 동그란 링 모양의 테두리가 보이거나 불빛이 흐릿하게 번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후방 렌즈(아쿠아 ICL) 중앙에 뚫려 있는 미세한 구멍(Hole)으로 빛이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물리적인 현상입니다.

 

대개 수술 후 수개월 이내에 뇌가 적응하면서 무뎌지지만, 야간 운전을 직업으로 삼는 분들이라면 수술 초기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렌즈삽입술 가격 비용은 왜 비쌀까?

렌즈삽입술의 비용은 양안(양쪽 눈) 기준 보통 400만 원 중반대에서 많게는 600만 원 후반대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100만 원~200만 원대인 라식·라섹에 비하면 약 3배 이상 비싼 금액입니다. 이렇게 가격이 높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렌즈 자재 값의 고가성: 눈 속에 들어가는 고생체적합성 물질인 '콜라머(Collamer)' 재질의 렌즈는 전량 해외(미국 STARR사 등)에서 맞춤 제작되어 수입됩니다. 특히 난시가 심해 난시 교정용 렌즈(Toric ICL)를 사용할 경우 비용이 100만 원 이상 추가됩니다.
  2. 의사의 고난도 수작업: 레이저 장비가 알아서 각막을 깎아주는 라식·라섹과 달리, 렌즈삽입술은 의사가 손으로 직접 절개창을 내고 눈 안에 주사기로 렌즈를 밀어 넣은 뒤 올바른 위치에 안착시켜야 하는 100% 수작업 수술입니다. 의사의 손기술과 숙련도에 따른 기술료가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5. 부작용을 줄이는 안전한 병원 선택 기준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병원을 선택할 때 철저한 기준을 세워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격 할인 이벤트나 덤핑 병원에 현혹되지 마시고 아래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UHR-OCT 등 최고 사양의 안구 계측 장비 보유 여부: 눈 속 공간을 입체적으로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전안부 촬영 장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데이터가 정확해야 내 눈에 딱 맞는 렌즈 크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의사의 수술 건수 (레퍼런스): 해당 안과 전문의가 렌즈삽입술을 몇 건 이상 집도했는지, 제조사(STARR사 등)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이그제큐티브(Executive) 에듀케이터'나 글로벌 전문가 자격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수적인 검사 기준 준수: 정밀 검사 결과 전방 깊이(anterior chamber depth)가 기준치(보통 2.8mm~3.0mm 이상) 보다 낮거나, 각막내피세포 수가 기준(mm²당 2,500개 이상) 이하일 때 수술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수적인 병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 및 요약

렌즈삽입술은 각막이 얇거나 눈이 너무 나빠 시력교정을 포기했던 분들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이고 훌륭한 수술입니다. 각막을 깎지 않고 언제든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는 점은 치명적인 매력입니다.

 

하지만 눈 속에 렌즈를 영구 이식하는 만큼 '각막내피세포 손상'이나 '안압 상승' 같은 만성적인 위험 요소를 평생 안고 가야 합니다.

 

따라서 수술 전 저렴한 가격만을 쫓기보다는 정밀 검사 시스템이 갖춰진 곳에서 숙련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 후에는 정기 검진을 거르지 않겠다는 다짐이 선행되어야 안전하고 맑은 시력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 눈 많이 피곤하시죠? 인공눈물로 어떻게 해봐도 영 좋아지지가 않고 모니터와 휴대폰을 많이 보다보니 건조함이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 온열안대, 눈마사지기를 찾게 됩니다. 도움이 꽤 된다고 하는데 어떤지 알아보시겠습니다.

 

온열안대, 눈마사지기 좋아?

 

본 글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눈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의 정밀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대한안과학회 및 글로벌 시력교정술 임상 지침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료법 제56조를 준수하여 올바른 의학 정보만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