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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입원시 준비물 가방싸기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하실 때 가방에 무엇을 싸야 하는지, 어떤 것을 준비해 가야 하는 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방암으로 항암 4차를 진행하였고 항암 가방을 싸나 갈수록 생긴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목차1. 꼭 챙겨야 할 품목2. 개인 판단에 맡길 품목3. 당부 말씀   항암 입원 시 챙겨야 할 품목으로는 꼭 필요한 것과 개인판단으로 조절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계절이나 지역에 따라서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마지막 항암시 쌓던 가방으로 저에게 꼭 필요했던 물품으로 간소화시킨 물품들입니다. 여기에 냉장고 과일은 빠져있는데 출발 직전에 챙겼습니다.  꼭 챙겨야 할 품목 1. 가방당연하지만 가방이 필요합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작은 사이즈의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중..

유방암 극복 2024. 9. 28. 10:52
유방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

유방암 재발을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종종 떠오른다. 물론 어쩔 수 없이 가져 다녀야 하는 숙제이다. 나와 같은 생각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많으실 것이다.  재발은 신의 영역 이랬던가. 나도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새롭게 생각하려 한다. 재발은 나하기 나름이라고~!  재발, 제발 생각도 하기 싫고 제발 일어나지도 말아야 할 것~! 막항을 하니 이제 관리를 슬슬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암을 핑계로 이것저것 먹던 것도 자제해야겠고 운동도 슬슬 산책부터 늘려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큰 산을 넘었으니 나에게 마구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운동과 마음가짐, 식단으로 노력해 나가련다. 재발이 신의 영역인 부분이 있겠지만 노력으로 얼마든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 운명이 ..

유방암 극복 2024. 7. 8. 02:33
유방암 막항을 하고서

유방암 항암 주사 4회를 마쳤습니다.  시작할 때는 그 막막했던 기간들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먹먹합니다. 저도 항암 시작 전에는 시간은 간다, 언젠가는 막항이 온다, 잘해라, 잘 이겨낼 수 있다는 글들을 보았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었네요. 사실은 막항을 마치고 회복하고 있는 이 시기에 기쁘긴 기쁘지만, 비록 큰 산은 넘었지만 작은 산들에 대한 고민으로 썩 후련하지만은 않습니다.  막항을 하고 10여 일이 지난 지금 시점으로 약간의 두통과 37.2 정도의 열감이 있으며 걷거나 계단 오를 때 몸이 많이 무겁습니다. 몸이 무거운 이 증상은 두 달여 지속된다고 하네요. 항암 독성이 쉽게 빠지지 않나 봅니다. 그러고 보면 6회, 8회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항암이 첫 회가 힘들었다는 분도 가끔은 계..

유방암 극복 2024. 7. 8. 02:20
유방암 항암 TC 3차 증상

저는 유방암 호르몬양성 타입, 1기입니다. 현재 TC 항암 중에 있고 총 4회 중 3회를 지나고 있습니다.  TC 항암은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3주에 1회씩 주사를 맞습니다. 주사를 맞고 1주까지는 힘들고 2주 차는 점점 나아지는 회복기이고 3주 차는 컨디션이 괜찮은 기간입니다. 저는 지금은 2주 차입니다. 1주 차에 있던 두통도 없어졌고 식욕도 좋습니다. 특히 먹으면 썩 좋지 않은 것들이 마구 땡깁니다. 주로 빵, 밀가루 음식인 스파게티, 피자 등등요.  예전에 이런 음식을 스스럼없이, 마음의 갈등 없이 먹었던 지난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렇다고 안 먹는 것은 아니지만요. 이런 음식을 항암 중에 먹어도 되냐고요?  큰 범위에서는 날 것 빼고는 먹어도 된다고 하고요.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나 먹되 ..

유방암 극복 2024. 6. 23. 15:02
유방암 TC 항암 증상 및 부작용 (후기)

저는 유방암 1기로 TC 항암 4차 중에 3차를 막 지나고 있습니다. 1기도 항암을 하나요? 의아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수가 낮아도 재발률이나 나이등을 따져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암을 하기로 결정하고서 항암 받기 전까지 얼마나 맘을 조렸는지 모릅니다. 혹시 저 같은 분이 계시다면 맘 놓으시라고 이 글을 씁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죽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표현이 좀 거시기하죠?  저는 항암 주사를 맞으면 그 즉시로 제 몸이 헐크처럼 변하는 건 아닐까? 항암 주사 엄청 독하다던데.. 내 몸이 과연 버틸까? 별의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우선 유방암 같은 경우에는 AC 항암약제와 TC 항암약제가 있습니다. 제 담당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AC는 심장독성이 있어서 요새는 잘 안 하는 추세..

유방암 극복 2024. 6. 10. 19:52
유방암 환자로 살아간다는 건

저는 유방암 1기로 호르몬 양성타입으로 수술 후 항암치료 중에 있습니다. 유방암 진단받을 때까지 가슴조리고 수술을 하기까지 가슴조리고 항암을 해야 하는지의 유전자 검사 결과까지 가슴조리고 많은 시간을 가슴조리고 지내왔습니다.  현재 항암 4차 중 2차를 맞고 회복기에 있습니다. 곧 3차를 맞을 예정이고요. 그런데 문득 오늘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유방암은 재발이 잘 되는 암으로 가려야 하는 음식이 꽤 있습니다. 물론 일찍 자야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는 생활적인 제약사항도 있고요.  가려야 하는 음식으로는 술, 밀가루 음식, 가공식품(햄, 소시지 등), 당 높은 음료수, 붉은 고기 및 지방, 과일로는 자몽, 석류 등이 있습니다. 술은 아주 좋지 않고 나머지 음식은 적당..

유방암 극복 2024. 5. 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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